| 하지원, 디제잉 도전 제안에 걱정 "배우 관두면 어쩌냐" (지원이요) |
| 2026. 08.13(목)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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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하지원이 클럽 문화와 디제잉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미국 뉴욕의 인기 장소를 방문해 현지 분위기를 체험했다. 이날 루프탑 바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를 발견한 하지원은 "여기 뭔데 이렇게 사람이 많냐"라며 "유행에 민감한 친구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같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빨리 줄 서야 되는 거 아니냐"라며 발걸음을 재촉하던 그는 엄격한 신분증 검사를 보며 "나이 확인하고 안 들여보내주는 건 아니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사히 실내로 들어선 하지원은 "20대들이 여기서 가볍게 한잔하고 클럽으로 이동하는 것 같다"라며 색다른 문화 체험에 두 눈을 반짝였다. 유흥 문화에 대한 솔직한 추억담도 이어졌다. 하지원은 "사실 전 평소에 클럽을 전혀 안 다녔다"면서도 "이비자는 안 가봤는데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라고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그의 반응에 제작진이 디제잉 도전을 제안하자 하지원은 "완전 너무 빠져서 배우 안 하겠다고 할까 봐 걱정된다"라며 "'드디어 내 적성을 찾았다'"라고 말하면 어떡하냐'"라고 재치를 부려 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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