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변요한, 파격 비주얼 변신 "감독님이 잘생김 다 버려달라고 했다" [TD현장]
2026. 08.13(목) 16:25
경주기행
경주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주기행’의 배우 변요한이 비주얼 변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언론시사회에서는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변요한은 비주얼 변신에 대해 “이런 말을 제가 하긴 뭐하지만, 감독님이 잘생김을 다 버려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김미조 감독은 “첫 미팅할 때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면서 “너무 잘생기면 안 되는데, 잘생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미조 감독은 "변요한 배우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주셔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26일 극장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경주기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