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子 중환자실 입원 당시 심경 고백 "너무 무서워…"
2026. 08.13(목) 16:06
오상진, 김소영 부부
오상진, 김소영 부부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로 갔던 둘째 아들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한 팬은 김소영에게 둘째 아들을 언급하며 중환자실로 갔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소영은 "조리원에 있을 때 아기가 조금 안 좋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 그때였다. 모든 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무서울 땐 차마 밖으로 말할 수 없을 때가 있더라"며 어느 정도 상황이 진정됐을 때도 당시 더 아픈 아기들도 보았다 보니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이어 "어쨌든 지금은 힘이 뻗치는 아드님과 감사하게 지낸다. 울어도 예쁘다, 보채도 예쁘다 하는 게 그 때문인가보다"라고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오는 14일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서 오상진이 출연해 둘째 아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상진은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에 있었다"라며 "지금은 완벽히 회복했다"고 고백한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동료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김소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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