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69kg→49kg대” 홍현희 해명 “다이어트 주사 NO” [TV온에어]
2026. 08.13(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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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현희, 주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 제이쓴 등 결혼 생활 일상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홍현희는 어마어마하게 날씬한 몸매로 환골탈태, 다이어트 신으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급격히 10kg 정도 살을 뺀 그의 모습에 대해 일각에서는 마운자로, 위고비 등 약을 의심했다.

이에 대해 그는 올리브오일, 건강한 과일이나 채소 등 식단 자체에 신경을 썼다고 토로하면서 약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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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예전에 살찐 사진을 보니까 확실히 저를 의심할 수는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저를 보고 자극을 받으신 것 같더라. 요즘 건강하게 먹으니까 몸도 움직이고 싶어졌고, 이제 제 몸을 믿는다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제 건강 전도사 되는 거냐”고 반문했다.

홍현희는 “제가 한창 신혼에 살 쪘을 때 69kg였는데 이제 평생 제 몸으로 증명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전혀 약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서,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전혀 맞지 않았다고 극구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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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홍현희는 본래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다고. 그는 집에서 어린 아들 ‘똥별이’를 위해 늘 ‘겨울왕국’ 엘사에 빙의해 연기를 펼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많이 했어, 딸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제이쓴에게도 신혼 때 늘 뮤지컬 연기를 펼쳤다면서 이를 흉내내 실소를 자아냈다. 전문가인 뮤지컬 감독 김문정은 예리하게 홍현희 연기력을 칭찬하면서,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있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슬하에 아들 연준범 군을 두고 있다. 연준범 군은 현재 4살로, 가족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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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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