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모친상 심경, 황신헤 '눈물 펑펑' (같이 삽시다)
2026. 08.12(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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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양정아 모친상 이후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포천에서 여름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신혜는 양정아를 위해 계곡을 찾았다며 "오늘은 정아를 위한 날이다. 운전하지 말고 뒤에 공주처럼 앉아 있어라"면서 양정아가 지난 6월 모친상을 당한 것에 대해 염려했다.

양정아는 이날 황신혜, 신계숙 등에게 엄마를 향한 애틋함과 그리움을 전하는 한편, 제작진에게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 곧 병원에서 다시 집에 오실 것 같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친한 여동생 양정아의 얘기에 연신 눈물을 쏟았다.

이내 그는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살아야 한다는 느낌이 들 때 엄마가 가셨다는 실감이 난다"고 토로했다.

양정아는 지난 6월 모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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