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SNS 해킹 피해 호소 "대화 시도 확인…보안 조치"
2026. 08.12(수) 16:04
최시원
최시원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SNS 계정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내 왓츠앱(WhatsApp), 스레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내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분들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돼,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로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런 이유로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마시고, 링크도 열지 마라"라며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타이틀곡 '쏘리 쏘리', '미스터 심플', '데빌'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포세이돈', '오! 마이 레이디'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최시원 SNS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