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표·아들 얼굴, 광고로 무단 사용…"해당 인플루언서 차단" [★한컷] |
| 2026. 08.12(수)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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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은표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정은표가 자신과 아들의 얼굴을 무단 사용한 인플루언서를 저격했다. 정은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구독자분께 제보를 받았다. 나랑 지웅이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책을 공구하는 인플루언서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지웅이도 좋아하는 책이지만 허락 없이 광고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지워달라고 댓글을 달았다"라며 "처음에는 자기가 광고하는 문구를 DM을 보냈다. 책이 좋고 누가 칭찬했다고 하는 좋은 내용이란 뜻이었을 거다. 책이 좋다고 그래도 되는 건 아닐 텐데, 다행히 바로 내렸다고 죄송하다고 연락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분은 내 인스타에서 차단했다. 그분한테 무슨 타격이 있을까 싶지만 차단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해당 인플루언서가 낸 광고 내용이 담겨있다. 정은표와 아들의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장면과 함께 "어릴 때부터 책만 보더니 결국 서울대 간 정은표 아들"이란 문구가 적혀있다. 정은표와 아들의 얼굴을 무단 사용해 광고로 활용한 인플루언서는 항의 메시지를 받고 "해당 영상은 삭제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정은표는 1990년 연극 '운상각'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체크인 한양' '미지의 서울' '신사장 프로젝트'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정은표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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