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태국 차은우' 블루 퐁티왓과 열애설 솔솔…목격담 등장
2026. 08.12(수) 08:01
블루 퐁티왓, 리사
블루 퐁티왓, 리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태국 출신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태국에 이어 홍콩, 일본 등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목격담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특히 일각에서는 블루 퐁티왓이 리사의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주장해 열애설에 한층 무게가 실렸다.

2000년생인 블루 퐁티왓은 태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디, 셋, 러브'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세계적인 명품 그룹 LVMH 베르나르 아르도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여러 장소에서 목격됐으나 양측은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6월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블랙핑크 리사의 삶을 조명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당시 매거진 측에 따르면 리사 본인은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애 전반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매체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프레데릭 아르노와 리사가 현재 결별한 상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리사는 "팬들을 사랑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만나는 것도 좋지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가끔은 너무 과하다고 느끼고 때로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도 있다"라며 "내게 사생활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후, 팬들이 그 부분을 훨씬 더 존중해 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리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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