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장서희가 버린 전혜원, 출생 비극 알아챘다 [TV나우]
2026. 08.11(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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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혜원이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2회에서는 등장인물 주미란(장서희), 고은설(전혜원) 등을 둘러싼 모녀 가족 복수극이 그려졌다.

주미란, 그는 과거 주애숙이었고 대기업 유모 출신이지만 야망을 위해 낳은 친딸 고은설을 바꿔치기 하면서 버리다시피 했다. 그런 은설을 주워 키운 이가 박희정(서유정)이었다. 희정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를 가족에게 이야기했고, 마침 그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된 은설의 양할머니 왕금자(서권순)는 노발대발했다.

왕금자는 “지금 은설이가 주워온 애라는 말이냐”라면서 모든 것을 원상복귀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이 모든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고은설은 우연히 수혈 동의서를 봤다. 은설은 이로써 혈액 불일치를 알게 됐고 자신이 이 집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은설은 희정에게 “나 엄마 딸 아니냐”고 반문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희정은 오열하는 은설에게 "변하는 건 없다. 넌 엄마 딸"이라며 은설을 보듬었다. 하지만 은설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은설은 자신의 비극적인 운명 앞에서 어떻게 삶을 헤쳐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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