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 폐암 투병 후 "머리카락 반 없어져…" 부작용 토로 (혜영이는 못말려) |
| 2026. 08.11(화)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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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혜영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투병 후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서는 "패션덕후가 풀어내는 코르티스 찬양"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그동안 간과했던 게 있다. 머리 두피 이런 거 신경 안 썻다. 머리카락이 건강하니까 그랬다"라며 "내가 많이 아파서 약물 치료 하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다. 반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약들을 끊은지 좀 됐고 건강 상태가 좋아지면서 두피 영양이 필요한 거란 걸 이제야 알았다"라며 "동안의 핵심은 머리숱이다"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24년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고생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난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않았고 일단 폐암에서는 졸업이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항상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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