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찬스’ 신나라, 파크골프로 보폭 넓혔다…MC까지 접수
2026. 08.11(화)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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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신나라가 파크골프를 매개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골프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방송 진행 능력을 접목해 스포츠 콘텐츠에서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신나라는 최근 NBS ‘파크골프 아카데미’의 MC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편안한 진행을 앞세워 출연진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중심을 잡으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파크골프 아카데미’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기본 정보부터 실제 경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 노하우와 레슨 등을 소개하는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신나라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내고, 출연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평소 골프 마니아로 알려진 신나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골프와 파크골프가 경기 방식과 장비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새로운 종목을 직접 익히고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기존 골프 경험에서 쌓은 감각과 스포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파크골프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전달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골프를 향한 꾸준한 관심은 음악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앞서 골프 응원송 ‘버디찬스’를 발표하며 음악과 골프를 결합한 색다른 행보를 보여준 신나라는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파크골프까지 보폭을 넓혔다. 가수와 골프 마니아라는 기존 이미지를 파크골프 콘텐츠로 확장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넘어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저변을 넓히면서 신나라의 활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대에서 쌓아온 흥과 친화력을 스포츠 예능으로 옮겨온 신나라가 ‘파크골프 여신’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굳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마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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