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아들, 협력업체 대금 미지급 의혹…법적 분쟁 번지나
2026. 08.11(화) 13: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유명 가수 A씨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 출신 B씨가 협력업체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B씨는 지난 3월부터 K팝 아티스트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복수의 협력업체에 대행료와 용역비 등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협력업체 측은 대금이 수개월째 연체됐다고 주장했다.

B씨는 해당 매체에 “폐업 절차 과정에서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며 “8월 초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으나, 보도 시점까지 대금은 입금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당 업체는 협력업체 대금 미지급 외에도 직원 임금 체불 문제 등이 제기된 상태로, 추가 분쟁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B씨의 부친 A씨는 스포츠경향에 “해당 사안에 대해 알지 못하며 회사 운영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