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비에이이173 이한결, 오르카뮤직에 새 둥지…새 출발
2026. 08.11(화)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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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이한결이 오르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오르카뮤직은 11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입증해 온 이한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결은 지난 2017년 그룹 아이엠(IM)으로 데뷔했다. 이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을 비롯해 비에이이173(BAE173) 등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폴라릭스(POLARIX) 멤버로도 이름을 알렸다.

여러 그룹과 프로젝트를 거치며 보컬과 퍼포먼스를 두루 소화하는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앞세워 국내외 팬층을 넓혀왔다.

오르카뮤직은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이한결의 글로벌 활동에 힘을 싣는다. 그동안 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쌓은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 소속사에서 재정비를 마친 이한결은 이날 공식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향후 음악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오르카뮤직 관계자는 "재정비를 거쳐 새롭게 출발하는 이한결의 글로벌 행보와 음악적 변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오르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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