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표 아들' 서울대 정지웅 근황 "40kg 감량한 상태" (말자쇼) |
| 2026. 08.11(화)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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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군 복무를 계기로 4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은표와 아들 정지웅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지웅은 과거 체중 관리에 대한 아버지의 잔소리를 언급하며 "고등학교 3학년 때 120kg까지 나갔다. 키가 큰 것도 아니라 걱정하실 만했다"고 말했다. 정은표는 당시 아들의 건강을 걱정했다며 "살이 너무 찌니까 쓰러지면 어쩌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언을 쓴 적이 있다. '아빠 죽으면 살 좀 빼라'라고 썼더니 군대 가서 살을 빼 오더라"고 귀띔해 현장을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정지웅은 군 입대 후 40kg을 감량해 현재 80kg을 유지하고 있다고. 이어 그는 "요즘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지웅은 과거 정은표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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