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 이혼' 노소영 관장, 최수종과 뜻밖의 근황
2026. 08.10(월)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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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를 찾아준 선후배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가운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최수종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손숙, 이영애, 이일화, 정경순, 정병국, 노소영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귀한 선물들,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관람한 뒤 대기실을 찾은 이영애, 손숙, 이일화, 정태우, 강성진, 정경순 등과 최수종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소영 관장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노 관장은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9440억 원을 지급받아야 한다는 법원 판단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수종이 출연 중인 연극 '오이디푸스'는 그리스 비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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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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