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 5연승 도전, '독립야구 최강' 안산 웨이브스와 맞대결 |
| 2026. 08.10(월)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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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 파이터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야구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안산 웨이브스와 격돌한다. SBS Plus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안산 웨이브스'를 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의 중계로 독점 생중계한다. 독립야구 신흥 강호와 불꽃 파이터즈의 대결이 성사돼 야구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창단한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는 첫 시즌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첫 출전한 '2026 KBO DREAM CUP'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진행 중인 KBSA리그 1차 예선에서도 6전 전승으로 조 1위 자리를 지키며 독립야구 최강팀임을 입증하고 있다. 창단 멤버인 박성준(KT), 박재형(울산)을 프로 무대로 배출하며 새로운 프로 등용문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투타를 겸업하는 박희수와 주장 최율기가 있다. 박희수는 KBO 드림컵(DREAM CUP)에서 타율 0.444를 기록했고, 마운드에서는 4⅓이닝 무실점 5탈삼진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대회 MVP를 거머쥐었다. 최고 147km에 달하는 강속구와 안정된 제구력을 갖춘 그는 유격수와 투수를 오가며 팀의 중심을 잡고 있다. 최율기는 2025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과 타격왕을 동시에 거머쥔 선수다. 빠른 주력에 중심타선까지 소화하는 공수주 겸비형 포수로, 정교한 투수 리드와 뛰어난 도루 저지 능력을 갖춘 안산의 안방마님으로 꼽힌다. 불꽃 파이터즈의 최근 흐름도 만만치 않다.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에서 고교팀, 대학팀, 프로 2군팀을 모두 격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온 불꽃 파이터즈는 이번 경기에서 생중계 5연승에 도전한다. 독립야구 최강팀을 상대로도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 파이터즈에서는 화성 코리요 출신 강동우와 연천 미라클 출신 최수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두 선수 모두 독립야구 시절 안산 웨이브스와 여러 차례 맞대결한 경험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특히 화성 코리요에서 4할 타율을 기록했던 강동우가 불꽃 파이터즈 입단 후 아직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첫 선발 라인업 진입이 이뤄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2. '이도류' 박희수 앞세운 안산 웨이브스, 불꽃 파이터즈와 맞대결 3. 무패 불꽃 파이터즈, 신흥 강호 안산 웨이브스 상대로 5연승 도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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