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 쫓는 원희ㆍ카르멘, 세훈 추격하는 제이엘ㆍ박지현…'2026 KWDA' 인기상 막판 대혼전 |
| 2026. 08.10(월)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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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인기상 투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부문 선두 경쟁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달 13일부터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팬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예선 투표를 통과한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 오른 가운데, 투표 종료를 앞두고 실시간 순위가 거듭 뒤바뀌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인기상은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여자 솔로 부문 결선이 오는 11일 가장 먼저 종료되고 남자 솔로, 여자 그룹, 남자 그룹 부문이 하루 간격으로 차례로 마감된다. 오는 14일 자정을 기점으로 모든 인기상 투표가 종료되면서 최종 수상자의 윤곽도 드러난다. 가장 먼저 승부가 결정되는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10일 오후 2시 기준 아이브 장원영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일릿 원희와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투표 막판까지 순위가 실시간으로 뒤바뀌고 있는 만큼 마지막 팬심이 누구에게 향할지가 수상자를 가를 전망이다. 남자 솔로 부문 역시 혼전 양상이다. 현재 엑소 세훈이 1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아홉 제이엘과 박지현,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성리, 앤더블 장하오 등이 추격권을 형성하고 있다. 여러 후보가 상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가면서 남은 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도 남아 있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과 하츠투하츠가 선두 자리를 놓고 맞붙고 있다. 있지와 르세라핌 역시 뒤를 쫓으며 막판 경쟁에 가세했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에이티즈가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트레이키즈와 라이즈, 아홉, 앤더블 등이 뒤를 추격하며 격차를 좁히고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팬덤 대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인기상 주인공들이 가려진 뒤에는 본격적인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이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17년 출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그간 K팝이 걸어온 성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꾸며진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히 순위를 가리고 경쟁하는 시상식을 넘어 K팝을 함께 만들어온 이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둔다. 아티스트는 물론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K팝의 성장을 이끈 이들의 공헌을 함께 기리며 경쟁보다 화합의 가치를 앞세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시상식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한 생중계도 진행된다.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은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생중계 화면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팬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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