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준, 美 공연 혹평 후 "코미디언이 기 죽으면 안되는데…" 심경 |
| 2026. 08.10(월)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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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이상준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이상준이 미국 LA 공연 논란 이후 새로운 공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상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미디언이 기가 죽으면 안되는데 기 죽을까봐 더 응원해주신 애틀란타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애틀, 미시간, 올랜도 또.. 죄송하다. 미국 지리를 잘 모른다. 멀리서 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며 "메시지는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읽었다. 얼굴은 웃지만 눈시울은 붉어져서 다 읽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저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제 기운 다 가져가셔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멀리 아틀란타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란 글들에 제가 더 감사하고 이 공연장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이 공연장 매진 시킨 최초 한국 연예인"이라며 "진짜 할 말 많아서 길게 썼다가 이게 끝이 아니고 시작이기에 앞으로 더 큰 시련이 올 걸 알기에 그냥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상준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USC 보바드 오디토리엄에서 연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이상준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공연을 마친 후 일부 관객들은 이상준이 지각했으며 음향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게재했다. 이에 이상준 및 '이상준쇼'를 기획한 PD가 직접 나서 해당 논란을 해명했다. 특히 이상준은 "계속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큰 웃음 만들려고 노력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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