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600만 관객 눈앞…셀럽 챌린지·N차 관람 열풍
2026. 08.10(월) 10:1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막강한 흥행 화력을 과시하며 6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126만 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91만 명을 기록했다.

개봉 11일 만에 500만 고지를 넘은 것에 이어 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명)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명)의 기록에 바짝 다가서며,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자체 최고 흥행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를 불러 모은다.

극장가 흥행과 더불어 국내 인기 스타들의 관람 인증과 '스파이더맨 챌린지' 열풍도 거세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태영, 원진, 앨런이 직접 코스튬을 착용하고 극장을 찾아 예매 및 포즈 인증을 남겼으며, 라이즈(RIIZE) 소희의 새벽 관람 인증 및 공식 SNS 내 '점프' 재현 영상,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운학과 리우의 벽 매달리기 챌린지 등 다양한 셀럽의 동참이 이어지며 작품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 피터 파커라는 존재가 사라진 후 새로운 적의 위협과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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