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유부녀 킬러', 정준원 태도 논란에도 파죽지세 9.4% [시청률] |
| 2026. 08.10(월) 07:56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유부녀 킬러’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9.4%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8.9%로 집계됐다. 7.4%로 출발했던 이 드라마는 2회 8.0%, 3회 8.3%에 이어 4회까지 매회 자체 기록을 뛰어넘었다. 최고 분당 시청률은 10.9%까지 상승했다. 의식을 잃은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차량에 실은 후 김봉팔(성동일 분)이 오현남(하율리 분)에게 아동 범죄자 처단 방식인 ‘화이트’를 설명하는 장면이 해당 기록을 올렸다. 2054 시청률 또한 3.3%를 나타내며 2주 연속 당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기매매 집단인 펜션 할배(정선철 분) 일당의 자백을 유도하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유보나(공효진 분)에게 제압당했던 일당은 두려움에 경찰을 찾아 범행을 자백했다. 오현남은 법적 처벌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했으나 유보나는 사법 절차를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유보나는 법의 심판을 경시하는 범죄자들에게 가장 편안한 순간 가혹한 형벌이 내릴 것이라는 신념을 밝혔다.이후 유보나는 딸 권율(황봄이 분)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반차를 내고 키즈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악질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이 출소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권태성(정준원 분)과 구해나(한채린 분)는 표규철의 출소 현장 취재에 나섰다. 이동진(이상이 분)은 지난 15년간 사회로 나온 아동 성범죄자 8명이 출소 당일 모두 목숨을 잃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표규철이 조직 킹피셔의 다음 타깃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표규철은 봉태민(김남희 분)의 조력을 얻어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다. 이는 영업3팀이 사전에 기획한 작전의 과정이었다. 김봉팔은 밀항을 돕는 인물로 위장해 접근했다. 고영갑(허재호 분)은 면담을 실시해 표규철의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알아냈다. 유보나는 표규철의 마지막 피해 아동이 해당 지역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활용해 이송 중 미팅을 제안했다. 영업3팀원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표규철이 산속으로 도망친 후 알레르기 발작을 일으켜 절벽 아래로 추락하도록 유도하는 사고사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