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 어번, 전처 니콜 키드먼 새 연애에 "안도" [TD할리우드] |
| 2026. 08.09(일)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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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가수 키스 어번(Keith urban)이 전처인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열애설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8일(현지시간) 현지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키스 어반이 니콜 키드먼의 새로운 교제 사실을 두고 기존 반응과 상반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어반이 키드먼과 사모펀드 투자자 마이클 라인스타인의 충격적인 밀착 정황에 당황했다고 보도했으나, 최근 소식통에 따르면 어반은 전처의 새 출발을 오히려 다행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앞서 최근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장기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자고 먼저 제안했던 키스 어번은 그간 키드먼에게 상처를 줬다는 죄책감에 시달려 왔다. 그러나 니콜 키드먼이 새로운 상대와 밝게 지내는 근황이 확인되면서 어반은 부담감을 덜어냈고, 어떠한 시기심도 없이 전처의 행복을 응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은 약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나 올해 1월 파경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키스 어번 SNS, 영화 '베이비걸' 스틸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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