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림 포착' 카라 한승연 "목 디스크 악화로 치료 중" [공식]
2026. 08.09(일) 10:20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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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한승연이 목 디스크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티브이데일리에 "한승연은 평소 목 디스크가 있었고, 최근 조금 증상이 심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한승연은 의료진의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며, 해당 부위 외에 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승연의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뒤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생일 맞이 팬미팅에 참석한 한승연이 이전과 달리 상체와 손끝을 눈에 띄게 떨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과거 공연 무대에서도 일부 동작이 다소 부자연스러웠던 정황이 재조명되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2007년 걸그룹 카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한승연은 '미스터', '루팡' 등의 인기 곡을 남겼다. 연기로 분야를 넓힌 뒤에는 드라마 '청춘시대', '춘화연애담'을 거쳐 올해 웹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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