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vs 김대명, 최후의 승부 [T-데이]
2026. 08.08(토)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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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궁민과 김대명이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팽팽한 정면 대치를 펼친다.

8일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연출 김정현)이 내일(9일) 최종회를 앞두고 남궁민과 김대명의 강렬한 맞대결을 예고했다.

앞서 강태주(남궁민)는 노만희(김대명)로부터 당초 살해 대상이 아내 고세윤(이설)이 아닌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노만희와 김경애(이상희)를 조종한 배후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우지현)으로 밝혀지면서 반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분 11회에서는 수배 중인 노만희와 강태주의 위험천만한 독대가 펼쳐진다. 강태주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고, 노만희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남궁민과 김대명은 분노와 의심, 결심을 세밀하게 표현하는 강태주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사이코패스 빌런 노만희로 맞붙으며 강렬한 연기 대결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최후 대치에서 강태주를 둘러싼 살해 계략의 비밀이 밝혀질 수 있을까. 밤 9시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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