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아이유, '장기하 논란' 딛고 남사친 소환
2026. 08.08(토)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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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장기하 논란' 속 '남사친'과 만났다.

연극 배우 안승균은 8일 자신의 SNS에 아이유의 계정을 태그하며 "늘 든든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안승균이 출연 중인 연극 '더 컴업펀스' 공연장을 찾아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안승균과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인연을 맺은 관계다. 바쁜 일정에도 동료의 공연을 직접 찾은 아이유의 의리가 여전하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SNS 게시물에 과거 연인이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없이 산다'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4년 간 교제한 전 연인 사이다.

해당 선곡을 두고 일부에서는 장기하가 현재 배우 윤가이와 교제 중인 상황, 아이유 최근 연인 이종석 등을 언급하며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설왕설래를 이어갔다. 논란을 의식한 듯 아이유는 해당 곡을 삭제했다.

아이유는 최근 연인 배우 이종석과도 결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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