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이선민·김신영, ‘나혼자산다’ 아기 돼지 삼남매 [TV온에어] |
| 2026. 08.08(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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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구성환 바비큐 파티, 그 자체로 그림이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 코미디언 이선민, 김신영 ‘먹방’이 전파를 탔다, 앞서 구성환은 ‘먹신’에 가까운 두 코미디언을 집으로 초대했다. 건물주로 알려진 구성환은 자신이 꾸민 핑크빛 옥상에서 더위를 무찌르는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구성환은 맛있는 한우부터 다양한 음식 향연을 선보였고, 여기에 발 맞춰 신나는 ‘먹방’을 선보이는 이선민, 김신영의 먹성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무더위 속 볼거리, 여전히 유효한 연예인들의 ‘먹부림’이다.
이날 구성환은 낮부터 이들을 초대한 기념으로 애피타이저를 헤비하게 준비했다. 멕시코 스타일의 타코였다. 포슬포슬한 트러플 감자, 각종 아보카도, 토마토, 단백질인 고기 등이 식탁에 가득 깔렸다. 일명 ‘덩어리즈’들은 각자 식재료 취향에 맞춰서 또띠아에 재료를 올렸다. 칠리 소스를 버무린 돼지고기 역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세 사람은 새롭게 재료가 나올 때마다 무한정으로 또띠아를 싸서 새로운 미식을 시작했다. 이선민, 김신영은 “모임 처음인데 너무 좋다. 서로를 많이 알아가야 한다”라며 음식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한국인들다운 정다운 발언과 팀워크였다.
드디어 메인 디시 타임이 시작됐다. 구성환은 “이미 옥상에 준비가 다 됐다.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라며 호언장담했다. 세 사람은 더운 날씨에도 캠프 파이어처럼 불을 피우고, 정육점에서 가져온 41만 원 어치 한우 구이를 즐겼다. 김신영은 화려한 핑크빛으로 페인트칠을 한 옥상을 부러워하며 “대박”이라고 외쳤다. 바람까지 시원하게 부는 곳이었고, 친구들과의 파티 장소로도 제격이었다. 마블링까지 화려한 한우는 그야말로 이 바비큐 파티의 꽃이었다. 세 사람은 끊임없는 ‘먹부림’으로 야심한 시각, 시청자들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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