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 공개 열애 후 15년만 '연애' 언급…"소개 좀 해달라" 깜짝 |
| 2026. 08.07(금)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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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만나러 간 김에'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연애 고민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만나러 간 김에'에서는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출연해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 연애가 문제입니다"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조여정은 "너무 리얼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혜수는 "조금 뒤늦게 동료들이나 동성 친구들끼리 수다 떠는 재미가 생겨 연애가 아쉽지 않다. 지금은 동료 배우들과 수다 떠는 시간이 너무 즐겁다"라며 "사람들은 '이 나이에 무슨 연애냐'고 할 수도 있지만 연애는 죽을 때까지 가능한 것"이라며 "다만 지금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훨씬 행복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진행자는 "전 국민이 지금 김혜수의 연애를 원하고 있을 텐데"라고 아쉬워하자, 김혜수는 "응원만 하지 말고 소개도 좀 해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수는 지난 2008년 영화 '타짜'를 통해 배우 유해진과 연을 맺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약 3년 만인 2011년 결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시상식에서 마주쳤으며, 김혜수가 유해진의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만나러 간 김에'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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