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0년 봉인 깬 편의점 먹방 "자극적인 음식 원래 너무 좋아해" (추성훈)
2026. 08.07(금) 13:55
추성훈 박진영
추성훈 박진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박진영이 20년 만에 편의점 음식 먹방을 펼쳤다.

지난 6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절제 끝판왕 박진영이 일본 편의점 먹방하고 술방하는 귀한 영상'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철저한 건강 관리로 잘 알려진 박진영은 이날 평소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가장 먼저 체중을 잰다. 아침을 먹고 운동한 뒤 커피는 오후에 마신다. 오후 3시 이후에는 0칼로리로 지낸다. 너무 배가 고프니까 맛은 느끼고 싶고 칼로리는 들어가면 안 돼서 블랙커피나 녹차를 마신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편의점에 들어선 박진영은 예상과 다른 행보를 보였다. 그는 "일본에서 편의점은 한 번도 안 가봤다. 오늘은 일이니까 유기농이고 뭐고 필요 없다. 무조건 맛으로만 고르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박진영은 "사실 자극적인 음식 정말 좋아한다. 단 거, 짠 거, 매운 거 다 무지하게 좋아한다"라며 식욕을 드러냈다.

편의점에서 푸딩과 모찌, 커피를 고른 박진영은 시식을 마친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모두 비운 그는 "편의점 음식을 20년 만에 먹는다"라고 밝혀 추성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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