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규빈·투어스 도훈, '음중' MC 하차… 1년 5개월 진행 마무리 [공식]
2026. 08.07(금)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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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 김규빈과 투어스(TWS) 도훈이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7일 MBC '쇼! 음악중심' 측에 따르면 규빈과 도훈은 오는 22일 방송을 끝으로 MC에서 하차한다. 지난해 3월 MC로 합류한 지 약 1년 5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밝고 청량한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티스트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것은 물론, 센스 있는 리액션과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전 MC였던 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훈 역시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투어스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사이)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쇼! 음악중심'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규빈과 도훈의 마지막 MC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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