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라쉬, 외압설 해명 "혼란 있었다면 죄송…기획된 내용" |
| 2026. 08.07(금)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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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러 라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자신의 유튜브 활동에 대한 외압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서는 "9.11 테러급 충격에 빠진 미국... 중국 '전사회 공통 책임'이 서방 세계를 흔드는 방식"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일러는 본격적으로 콘텐츠에 앞서 "채널의 PD님과 재밌는 얘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아예 팟캐스트로 해버리면 좋겠다'란 생각이 있었다"라며 "개편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유튜브 활동 중단설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의 밀실 모임 '다이얼로그'를 영상 주제로 다뤘다. 그러나 해당 영상 말미 갑작스럽게 기존 콘텐츠가 종료됐음을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이유에 따른 외압설이 제기된 것이다. 이번 의혹은 유튜브 중단설로도 번졌다. PD는 "티저 영상 반응이 장난 아니었다. 우리도 내심 걱정하긴 했는데 다들 궁금해한 것 같다"라며 "기사가 80개 넘게 나왔고, 타일러가 한국으로 귀국하는 비행기에 있을 때 바이럴 되다 보니 본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아 나한테 연락왔다"라고 털어놨다. 타일러도 "나도 연락이 많이 왔다. SNS 메시지로도 오더라"며 "당시 다이얼로그이 주제라서 화제를 모은 모양인데 의도한 바는 없었다. 따로 기획한 내용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압박을 받아 종편을 해야할 것 처럼 비춰진 것 같다.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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