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 사생활 논란 후 8개월만 SNS 게재…"오랜만이네요" [★한컷] |
| 2026. 08.07(금)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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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조세호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사생활 논란 이후로 SNS 활동을 재개했다. 조세호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다"라며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라이버' 시즌6 촬영 스틸컷으로, 조세호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록밴드 퀸의 프레디 머큐리부터 단발 가발을 착용하고 여장을 하는 등 분장을 통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조세호가 지난해 12월 사생활 논란 당시 사과문을 게재한 지 8개월 만에 올린 것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조세호는 지인과의 관계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그는 해당 지인에게 금품을 받거나 사업적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며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논란의 여파를 고려해 결국 KBS2 '1박 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도라이버' 시즌4 출연로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지금은 '도라이버4: 더 라이벌'에 집중하고 있다. 아내와 시간을 보내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주변 관계에 있어 더 주의하겠다.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의혹이 제기된 인물에 대해 "행사를 다니며 알게 된 지인일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이번 출연이 완벽한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조세호는 '도라이버'에 출연하면서도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를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 게시물을 시작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다시 늘리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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