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9년 만에 고속노화…현빈 향한 복수의 칼날 (메이드 인 코리아2) |
| 2026. 08.07(금)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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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정우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으로 돌아온 정우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7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정우성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서울의 봄', '아수라', '더 킹', '강철비' 시리즈, '증인', '헌트', '보호자'부터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까지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온 정우성이 합동수사본부 특임고문 장건영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광기에 가까운 집념으로 백기태(현빈)와 팽팽한 대결을 펼쳤던 그는 시즌2에서 9년의 세월을 거쳐 변화한 장건영 역을 맡아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리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이번 캐릭터 스틸은 시즌1에서 '백기태'에게 패배하고 검사직을 박탈당했던 씁쓸한 모습 대신, 한층 날카로워진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끈다. 짙어진 수염과 깊어진 눈빛에는 9년이라는 세월을 버텨온 무게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임고문 장건영'이라는 명패 뒤에 선 그는 이전과 달리 냉철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대의 속내를 꿰뚫어 보는 듯한 예리한 눈빛은 복수를 위해 그가 어떤 준비를 해왔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장건영'이 다시 마주한 '백기태'를 무너뜨리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역공을 펼칠지,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월 9일 2개, 9월 16일 2개, 9월 23일 2개 등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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