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음악 인생 집약”…블루코크와인, 단콘 ‘이창현’ 개최
2026. 08.06(목) 17:36
블루코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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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블루코크와인이 첫 앨범 발매 25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 ‘이창현’으로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4시 홍대 벨르에서 열린다.

블루코크와인은 1999년 SBS Net가요제에서 2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이후 홍대 인디밴드 WELL로 첫 앨범 ‘Good Movie’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긴 시간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 타이틀은 그의 본명 ‘이창현’으로 정했다. 활동명이 아닌 본명을 내세운 만큼, 음악적 여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블루코크와인은 대표곡 라이브는 물론, 그동안 방송과 무대에서 선보였던 소방차 사이렌 모창과 발성 변주 등 다양한 개인기까지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을 위한 이색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편의점식 ‘2+1’ 프로모션으로 티켓 2장을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추가 티켓 1장을 증정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을 묵묵히 걸어온 한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름으로 서는 무대. 블루코크와인이 이번 공연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블루코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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