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내향인, 예능 스파르타로 배워야"…정준원 논란 속 발언 '눈길' |
| 2026. 08.06(목)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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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내향적이던 성격을 바꾼 사례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YG는 말만 힙합이지! 알고 보니 SM이 부러웠던 산다라와 YG가 부러웠던 슈퍼주니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과거 진행했던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 예능 하면서 많이 욕을 먹었다. '병풍이다', '출연료 셔틀' 등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 몇 년간 고군분투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비디오스타'로 최고의 MC 언니들이랑 4년간 함께했다. 그러다 다른 프로그램을 가니까 내가 말을 잘하더라"며 "많은 레파토리가 생겼다. 예를 들어 상대방 옷이 화려하면 '오늘 타로 보시나요?'라고 한다. 이 말이 다 김숙 언니나 다른 언니들이 했던 거다. 그런 걸 좀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요즘 내향인 아이돌 친구들이 고민을 많이 하더라. 숫기도 없고 목소리도 작아서 어떡하냐고 물어봤다"라고 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그냥 나이 먹으면 된다"라면서도 "시간이 해결해 줄 거다. 스파르타로 예능을 하다 보면 배우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은혁도 "요즘은 스파르타 예능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라고 공감했다. 산다라박의 발언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의 태도 논란과 맞물려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정준원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그는 유재석의 질문에 머뭇거렸고 연기를 필요로 하는 대사 챌린지에서도 입을 떼지 못하고 침묵을 지킨 것. 함께 출연했던 공효진이 "정준원은 내향적인 성격이다"라고 거들었으며 촬영 현장에 함께 있었던 하하도 "즐거웠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정준원의 태도 논란은 닷새째 이어지고 있으며 그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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