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영케이 "게임서 내 정체 안 숨겨…모임 회식비 결제=나" |
| 2026. 08.06(목)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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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영케이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자신이 다니는 게임 모임을 언급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는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 | EP. 151 영케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케이는 게임을 자주 한다며 "게임 아이디로 '영케이입니다' '김원필'을 사용한다. 원필은 이 게임을 안 한다. 그래서 더 욕하고 다녔다. 아마 이정도까지는 모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게임 친구 중에 영케이인지 아는 사람이 있냐"라고 묻자, 영케이는 "게임하는 친구들은 다 안다. 말투나 목소리로 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야기 맥락상 숨기기 귀찮다. 스케줄 끝나면 게임을 늦게 시작하니까 '오늘 힘들었다'고 한다. 그럼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봐서 개인 사업자라고 했다"라며 "근데 이제는 숨기기 귀찮다. '여기서 이야기가 새어 나가면 너네인 줄 알겠다'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프라인 정기 모임 할 때 내가 쏜다. 날 이기는 분이 있다면 결제를 양보한다"라며 "모임에는 배우 친구들도 있고 아예 이 일과 관련없는 선글라스 판매원도 있다.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선생님도 있다"라고 말했다. 영케이는 "사실 우리가 만나는 풀이 적다. 우리 음악을 들어주는 분들은 다른 직업군에 더 많다. 그래서 다양하게 만남을 추구한다"라며 "게임 얘기 40%, 사는 얘기 40%, 쓸데없는 얘기 20% 한다. 마지막은 노래방으로 끝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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