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폭로자 A씨, 녹취록 공개 후 재반박 "합의는 황정민이 먼저 제안"
2026. 08.06(목) 10:34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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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한 팬 A씨가 녹취록 보도 및 합의 불발 소식에 관해 재차 반박에 나섰다.

A씨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사생활 논란 및 스토킹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위로 A씨는 "77통 녹취 다 올리면 된다"라는 글을 덧붙여, 보도되지 않은 전체 녹취록을 모두 공개해 사실관계를 따져보자는 입장을 내비쳤다.

또한 A씨는 최근 자신이 합의 의사를 내비쳤다는 황정민 측의 주장을 두고 "합의는 황정민이 먼저 하러 찾아왔다. 우리가 거절한 게 먼저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를 통해 황정민과 A씨의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며 스토킹 피해 정황이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A씨의 합의 요청을 거절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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