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의 정준원 심경 "'유부녀 킬러'로 내 자격 검증, 걱정" |
| 2026. 08.05(수)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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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준원이 논란 속 심경을 전했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최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주역을 맡은 정준원이 출연해 비화를 전했다. 정준원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캐스팅 전까지는 '배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했다"는 속내를 토로했다. 그는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아 기회가 왔고, 지금은 꿈이 이뤄지는 기적 같은 순간이라 감사하다"며 자신 역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후배들의 배우 진로 고민에 대해서도 섣불리 말을 얹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며, "희망고문일 수도 있잖냐"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그는 이번 '유부녀 킬러' 주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웹툰 원작 속 권태성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맞지 않는다는 불호 반응이 있었고,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도 무성의 방송 태도로 논란이 있었다. 이를 의식한 것일까. 그는 "'언슬전'과 달리 이번 작품은 배우로서 처음 제대로 검증받는 자리인 것 같아 걱정이 크다"는 무거운 심경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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