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유일한과 연인 사이 NO…좋은 오빠·동생" 열애설 해명
2026. 08.05(수) 14:12
배우 유일한, 아나운서 이유빈
배우 유일한, 아나운서 이유빈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이유빈 아나운서가 배우 유일한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유빈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조선의 사랑꾼'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고맙다. 다만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전달되고 있어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종 선택에서 번호를 전달한 건 '밖에서 더 알아가 보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이었다"라며 "좋은 인연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서로를 알아가 보자는 선택을 한 것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기사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라며 "방송이 끝난 후 일한 오빠와 난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유일한도 SNS 계정을 통해 "우리가 현실 연애한다는 내용이 있더라. 커플로 선택한 건 서로 더 알아가 보고자 하는 의미였고, 연인 사이가 된 건 아니다"라며 "시청자 분들이 오해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6등급 남자들이 모인 '육캔두잇'의 경주 1박 2일 미팅이 진행됐다. 이날 이유빈과 유일한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연락처를 교환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유빈과 유일한은 현실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일한, 이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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