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이런 엿같은 사랑', 제목 파격적… 다양한 매력 담겼다" |
| 2026. 08.05(수)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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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작품의 제목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복 모지혜·연출 김장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 김장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이날 정해인은 "드라마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다. 엿이라는 게 우리나라 전통 사탕인데, 사탕 같은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주인공들의 서사가 좋았다"라고 전했다. 정해인은 "대본을 읽을수록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다. 로코로 시작해서 멜로로 간다. 멜로로 가서 스릴러 누아르 액션까지 보여주고 다시 로코로 돌아오는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 매력을 느꼈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 복싱 코치 장태하에 대해서는 "모태솔로라서 다소 서툴고, 좋아하는 여자를 대하는 모습도 어설프다"라며 "그런 점이 오히려 장태하의 매력으로 다가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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