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 퍼프 대디, 수감 중 싸움으로 석방일 또 변동 [TD할리우드]
2026. 08.05(수) 11:12
퍼프 대디
퍼프 대디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미국 유명 힙합 가수 퍼프 대디(본명 션 디디 콤스, Sean Diddy Combs)의 석방 시점이 또다시 변경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당초 2028년 2월 23일로 정해졌던 퍼프 대디의 출소 시기는 수감 중 마찰로 한 달가량 당겨졌으나, 최근 교정 당국에 의해 2월 20일로 다시 조율됐다.

앞서 그는 본인의 지위와 재력을 남용해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해를 입히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4년과 벌금 50만 달러(한화 7억 1195만 원)를 처분받고 수감 중이다.

하지만 시설 내부에서 타인과 격렬한 싸움을 일으킨 뒤 격리 조치됐으며, 출소일은 당초 계획부터 여러 차례 조정을 거쳐 현재의 시점으로 정립됐다.

한편 션 콤스의 석방 일정이 바뀐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당초 2028년 여름으로 계획되었던 출소 시점은 4월로 한차례 앞당겨진 뒤 2월과 1월을 지나 다시 2월로 재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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