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 ing' 한서희, 백인 男 열애설 재차 해명
2026. 08.04(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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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가짜 열애설' 논란을 거듭 해명, 억울함 심경을 토로했다.

한서희는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일한 건데 왜 진심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다"며 "광고 촬영이었을 뿐인데 렌탈 남친이나 남친 대행으로 오해 받아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서희는 한 외국인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이후 해당 콘텐츠가 사주 업체와 진행한 협찬 광고로 알려졌다. 특히 상대 남성이 협업 플랫폼을 통해 활동하는 모델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가짜 열애설' 마케팅 구설이 인 바 있다.

한서희는 "상대 모델이 흔쾌히 촬영에 응해줘 고마웠고, 식사도 내가 샀다"며 단순한 협업 관계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마약 구설을 일으킨 후 여전히 '관종 같은 행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는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 등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걸 그룹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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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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