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 또 '불화설' 김창열 소환→정재용에 "전화해 봐" [이슈&톡] |
| 2026. 08.04(화) 17:50 |
| ||||
![]() |
| 이하늘, 정재용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또 한번 김창열을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서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재용이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고 고민하자, 이하늘이 "해 봐라. 할 말 있으면 해"라며 "창열이한테 영상 편지"라고 제안했다. 정재용은 "내가 숨만 쉬어도 형이 아는구나"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한 두 번은 이해하겠는데 물론 이러길 바라서 댓글을 계속 올리는 거겠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거절했다. 또한 이하늘이 김창열에게 전화해보라고 권유하자, 정재용은 "전화는 방송 안 할 때 하겠다"라며 "형은 농담과 진담이 구분 안 된다"라고 곤란한 기색을 표했다. 이하늘은 "내가 그게 흠이다. 내 장난을 진짜로 아는 사람들이 꽤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의 김창열 언급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 그는 2020년 이혼 후 재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DJ DOC 활동마저 멈추게 되어 경제적으로 힘들어졌다고 밝혔다. 그룹 활동이 중단된 이유로는 2021년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인 고(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후 김창열과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과거 한 차례 불거졌던 두 사람의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고 이현배 사망 당시, 이하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동생의 사망에 김창열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하늘의 말에 따르면 김창열이 이하늘 형제와 함께 진행하던 게스트하우스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이하늘 형제가 빚더미에 앉게 됐다. 이후 생활고를 겪던 고 이현배가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제대로 검사를 받지 못해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이후 이하늘은 2023년 유튜브를 통해 "만나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며 화해의 여지를 남겼고, 이듬해인 2024년 김창열과 포옹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5년 말,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을 제외한 채 공연을 진행하면서 DJ DOC 멤버 간의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속한 DJ DOC는 1994년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다. 그들은 데뷔곡 '슈퍼맨의 비애'에 이어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여름 이야기', 'DOC와 춤을', '런투유(Run to you)', '나 이런 사람이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 별 말' 캡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