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로이킴, '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 새 '탑백귀 대표단' 확정
2026. 08.04(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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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델 주우재와 가수 로이킴이 '우리들의 발라드2'의 새로운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주우재와 로이킴의 출연을 알리며 한층 새로워진 대표단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우재는 모델과 방송을 오가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수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어린 시절부터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발라드를 접해온 주우재를 '걸어 다니는 발라드 아카이브'로 소개하며, 정재형·로이킴·정승환으로 이어지는 음악팀 라인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이킴 역시 새 시즌 대표단에 합류한다. 데뷔 14년 차 싱어송라이터인 로이킴은 발표곡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발라드 뮤지션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정재형, 정승환과 함께 음악팀의 한 축을 맡아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앞서 배우 문근영이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주우재와 로이킴까지 출연을 확정하면서 지난 시즌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대표단 구성이 완성됐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이달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톱10 진입,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 부문 작품상 등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은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약 3배 증가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SBS와 SM C&C가 함께하는 오디션 프로젝트로, 오는 10월 SBS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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