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 만에 4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
| 2026. 08.04(화)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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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저력을 입증한 데 이어,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7일 째인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넘어선 기록이자, 지난 2020년 시작된 팬데믹 이후 7년 간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한 사례로 남게 됐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연이어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만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2주 차에도 흥행 기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다. 전국 극장 상영 중.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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