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2' 정은채 "시즌2 합류, 걱정했지만 다들 두 팔 벌려 환영" |
| 2026. 08.04(화)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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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은채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재벌X형사2'의 배우 정은채가 이번 시리즈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SBS홀에서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재홍 감독,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이번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재벌X형사2'는 진이수(안보현)와 새로운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유쾌상쾌통쾌 도파민 터지는 사이다 수사를 담은 이야기다. 정은채는 강력1팀 팀장 주혜라 역으로 '재벌X형사' 시즌2에 새로 합류했다. 그는 "시즌1에 이어 경쾌한 리듬의 드라마가 어떻게 확장될지 팬으로서 궁금했다"라며 "팀원들의 호흡이 좋다는 이야기를 익히 들어 경험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합류하는 만큼, 걱정도 있고 적응할 때 염려되는 부분도 있었다"라면서도 "생각보다 훨씬 더 두 팔 벌려 환영해주시고 마음껏 연기할 수 있게 판을 만들어주셔서 행복했다"라고 기뻐했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안보현은 "'안나'를 보고 되게 아우라 느껴서 실제로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형사와 어울릴지 주의 깊게 봤는데 톤을 잡을 필요 없이 잘하더라"고 감탄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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