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아, 레게 감성 입었다…'괜히 오늘은'으로 새로운 도전
2026. 08.04(화) 11: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알려진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앞서 '미니데이트'로 사랑받은 윤영아가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고 기존 이미지와 다른 색깔의 음악을 선보였다. 시티팝 기반의 댄스 음악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윤영아가 라틴과 레게 감성이 담긴 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펼친 것이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 허밍과 곡 전반에 흐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여기에 윤영아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레게 장르의 여유로운 감성을 살렸다.

특히 윤영아는 자연스러운 창법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팬들 역시 음원 공개 이후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신곡 발표와 함께 윤영아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작품은 2024년 미국 초연 이후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이 함께하며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윤영아는 지난해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 서는 동시에 새로운 배움을 위한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가수 윤영아는 신곡 '괜히 오늘은'을 통해 음악적 변화를 선보이는 가운데,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윤영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윤영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