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이유빈 키스 게임, 양상국 ‘질투’ (‘조선의 사랑꾼’) [TV온에어]
2026. 08.04(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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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일한이 이유빈에게 돌진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 장가 프로젝트, 육캔두잇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90년대 스타일의 게임이 오고 갔다. 여성들과 남자들은 과자를 입으로 물고 끝까지 먹기 등의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봅슬레이 국가 대표 출신 서영우, 이대 출신 미모의 재원 전소현 게임이었다. 두 사람은 롱 막대기 과자를 물고 키스를 할 것 같은 아찔한 자세로 과자 먹기에 최선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상국은 “다들 많이 신났네”라며 진행을 맡은 배우 유일한에 대해 “진짜로 신났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서영우와 전소현은 은근히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허리를 비틀고 과자 게임에 몰두해 설렘 지수를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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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우는 박력 있게 수줍어 하는 20대인 전소현 팔을 확 앞으로 끌어 당겼다. 서영우는 전소현의 허리를 잡고 끝까지 막대기 과자로 입술을 들이댔고, 유일한은 “이게 뭐야”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두 사람의 야릇한 포즈를 지켜보는 양상국, 돌싱 심수창, 심혜진 조카 심재원 등은 눈길을 떼지 못했다. 이고은은 “저건 키스야”라고 말했다.

다음 차례는 미남 심재원과 막내 이고은이었다. 심재원 역시 박력 있게 어린 아가씨가 물고 있는 과자를 향해 입술을 들이댔다. 하지만 긴장한 나머지 이고은은 과자를 깨버렸다. 어떻게 해도 키스 포즈가 나오는 이 90년대 스타일의 게임은 중년 시청자마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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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야릇한 포즈가 오고 가는 남녀 게임인 만큼 하릴없이 과자가 부서지는 일도 비일비재였다. 심수창은 유독 젊은 커플들의 포즈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심재원은 놀라운 센스로 이고은에게 가까이 다가서면서 중간까지 과자 1.1cm를 기록하면서 1등을 기록했다. 이어 유일한 이유빈 커플이 나섰다. 양상국은 그저 두 사람이 부러운 눈치로 오징어만 하염없이 씹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두 사람을 질투하는 듯 이유빈에게 가까이 다가섰고 유일한은 다가서는 양상국의 목덜미를 잡으며 “뭐하는 거야”라고 날을 세워 모두를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예고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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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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