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변요한, 결혼 후 오붓한 투샷…손 꼭 잡고 '달달' 에스코트 [이슈&톡]
2026. 08.03(월) 17:00
배우 변요한, 티파니 영
배우 변요한, 티파니 영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의 투샷이 포착됐다.

최근 티파니 영, 변요한 부부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멤버인 윤아와 함께 수영이 출연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한 후 귀가하고 있다.

특히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는 티파니 영은 꽃다발과 선물을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이때 변요한이 계단을 내려가는 티파니 영의 손을 꽉 붙잡고 에스코트 해 눈길을 끈다. 이후 티파니 영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여유로운 팬서비스를 보인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함께 있는 모습은 결혼 후 처음이다. 공식 석상에서 서로 언급은 했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들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 것.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가 풍겨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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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들은 약 1년간 교제 끝 지난 2월 서울과 미국 LA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다만 그들은 결혼식을 생략한 부분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티파니 영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건 프라이빗한 영역"이라며 "결혼식만큼은 혹여 나중에 올리게 되더라도 사생활 부분이라 공유하고 싶지 않다는 게 내 마음이다. 결혼식에 대한 특별한 로망이 없기도 하지만 내 프라이빗한 영역이라 꼭 보여드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 영은 현재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며 소녀시대 활동 역시 병행하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6월 영화 '파문'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으며 영화 '손 없는 날' 촬영에 돌입했다. 그는 올 하반기 영화 '타짜4: 벨제붑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변요한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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