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태도 논란' 정준원 품었다 "현장에선 재밌어… 응원해달라" |
| 2026. 08.03(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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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준원이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소극적인 모습으로 비판받은 가운데, 함께 현장에 있던 하하가 그를 옹호했다. 지난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드라마 홍보차 출연한 정준원은 같은 대사를 서로 다른 감정으로 표현하는 연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하지만 자신의 차례가 되자 긴장한 듯 쉽게 입을 열지 못했고, 눈을 감은 채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뒤늦게 "할 수 있다"라며 의지를 보였지만 유재석은 "시간이 지나갔다"라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졌지만 정준원은 긴장한 모습을 이어갔고, 하하는 분노하는 리액션으로 현장의 웃음을 이끌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예능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이 숏폼 영상으로 재확산되면서 정준원을 향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하하는 SNS에 직접 댓글을 달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밌었다"라며 방송에 담긴 모습과 실제 분위기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리액션에 대해서도 "재밌게 살리려고 한 리액션"이라고 밝히며 예능적 재미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하하는 첫 예능에 도전한 정준원을 향해 "첫 예능에 '놀뭐'는 프로도 진짜 어렵다"라며 "프로 예능인이 아니니 귀엽게 봐주시고 그냥 예능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그를 옹호했다. 특히 그는 "배우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응원해달라. 다 응원한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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