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식증 의혹' 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활동 중단 선언 [TD할리우드] |
| 2026. 08.03(월)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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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잇단 건강이상설 속에서 대외 활동을 잠시 멈춘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2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가 오는 9월 1일 런던 투어 무대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투어를 무사히 마친 뒤 그동안 쏟아진 대중의 시선과 억측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 역시 그란데가 매일 밤 상당한 운동량이 요구되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건강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활동 중단을 결정하면서 그란데는 내년 여름 개막하는 웨스트엔드 뮤지컬 '선데이 인 더 파크 위드 조지'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앞서 그란데는 마른 체형으로 인해 거식증 등 건강 이상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신곡 '페탈(Petal)' 뮤직비디오 속 모습으로 관련 논란이 다시 거세졌으나, 그란데는 그간 몸매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대해 여러 차례 일침을 가하며 의혹을 부인해 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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