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전 세계 극찬 속 흥행 잭팟 [무비노트] |
| 2026. 08.03(월)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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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새로운 흥행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29일 문화의 날을 맞아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당일 오전 7시 기준 93만 장이라는 압도적인 예매량과 73%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돌풍을 예고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작들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대 5위 기록이자 2026년 개봉작 중 최고의 수치다. 이러한 기대감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로 이어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어지는 3일 동안 22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를 휩쓸었다. 개봉과 동시에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간 덕분에 누적 관객 수는 단숨에 338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성적은 올해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 주말 3일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선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종전까지 올해 주말 최다 관객 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왕과 사는 남자’의 175만 명 기록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명실상부한 2026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쏟아진 압도적인 호평이 자리 잡고 있다. 주요 매체들은 한계를 뛰어넘은 연출과 톰 홀랜드의 인생 연기를 극찬하며 감정과 유머, 시각효과가 완벽하게 조화된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캐릭터와 서사에 깊게 몰입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한 것이다. 작품 내적인 매력 요소 역시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전작의 사건으로 인해 세상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알아보는 미스터리한 적과 마주하고,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시퀀스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맞서는 영웅의 서사가 짙은 여운을 남기며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현재,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상태에서도 흥행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10대 관객들의 유입이 더욱 거세지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결과적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여름 극장가 최고의 흥행 구원투수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개봉 전 예매 신기록부터 시작해 연일 새로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앞으로 어떤 흥행세를 보여줄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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